
금 투자 루트 비교: 금통장·금현물(KRX)·ETF(IAU) 완전정복
누가 무엇을 선택해야 유리한가? 비용·세금·유동성·리스크까지 깔끔 정리
한눈에 보는 요약
- 금통장: 0.01g 단위 소액·자동적립 용이. 매매차익 배당소득 15.4% + 은행 수수료(통상 ~1%)로 장기비용이 높아질 수 있음.
- 금현물(KRX): 시장 내 거래 부가세·양도세 비과세 + 온라인 수수료 낮음(약 0.3% 내외). 다만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.
- 해외 금 ETF(IAU): 물리적 금 보유 신탁, 총보수 0.25%, 분배금 없음. 한국 거주자 과세는 해외주식 양도세 22%(연 250만원 공제).
- 국내 금 ETF: 선물 기반 비중이 높아 롤오버·괴리 가능. 과세는 배당소득 15.4% 원천징수.
① 금통장(골드뱅킹)
정의: 실물 보관 없이 계좌에 ‘그램(g)’ 단위로 금을 적립·매매하는 은행 상품. 대부분 0.01g 단위까지 가능해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.
수수료: 은행·상품별로 상이하나 매매 수수료가 통상 ~1% 내외로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과세: 매매차익은 배당소득 15.4%(소득세 14%+지방세 1.4%)로 원천징수되며, 금융소득에 합산되어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.
- 장점: 소액·분할·자동적립 용이, 앱에서 간편 거래.
- 단점: 수수료·배당과세로 세후 효율이 낮아질 수 있음, 대부분 실물 인출 불가.
② 금현물(KRX 금시장)
핵심: 한국거래소 금 현물시장은 공인된 금(조폐공사 보증)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사고파는 제도권 시장입니다.
시장 내 거래는 부가세·양도세 비과세이며, 온라인 수수료가 약 0.3% 내외로 낮은 편입니다. 다만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가 부과됩니다.
- 장점: 세후 효율 우수(시장 내 비과세), 호가·체결이 스팟과 근접, 1g 소액 거래.
- 단점: 실물 인출 시 부가세·수수료 추가, 증권계좌·거래 채널 필요.
③ 금 ETF 비교: 해외 IAU 중심
iShares Gold Trust (티커: IAU)
- 구조: Grantor Trust로 물리적 금을 보유. 수탁기관 JPMorgan Chase Bank N.A., London Branch, 신탁관리인 BNY Mellon.
- 비용: 스폰서 수수료 0.25%.
- 분배금: 지급하지 않음 (분배 없음).
- 과세(대한민국 거주자): 해외주식 양도세 22%(지방세 포함), 연 250만원 기본공제.
- 유의: 보유 중 신탁 보수만큼 금 보유량이 미세 감소 → 장기 보유 시 추적오차 체크.
국내 상장 금 ETF(예: KODEX/TIGER 등)
국내 금 ETF는 대체로 금 선물 지수를 추종합니다. 매매차익은 배당소득 15.4%로 원천징수되며, 선물 특성상 롤오버 비용과 기초자산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비용·세금·유동성 비교표
| 구분 | 매수·매도 비용(대표) | 세금(개인) | 최소 단위 | 환금성/기타 |
|---|---|---|---|---|
| 금통장 | 은행 수수료 통상 ~1% 내외(상품별 상이) | 배당소득 15.4%(금융소득 종합과세 합산 가능) | 0.01g (상품별) | 앱 간편 거래, 실물 인출 일반적으론 불가 |
| KRX 금현물 | 증권사 온라인 약 0.3% 내외 | 시장 내 부가세·양도세 비과세,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 | 1g | 스팟과 근접, 실물 인출 옵션(보통 1kg 등) |
| 해외 ETF(IAU) | 스폰서 수수료 0.25% (+증권사 거래비용) | 해외주식 양도세 22%(연 250만원 공제) | 주식형 최소주문단위 | 높은 유동성, 분배 없음 |
| 국내 금 ETF | 총보수·스프레드(상품별) | 배당소득 15.4%(원천징수) | 주식형 최소주문단위 | 선물 기반(롤오버·괴리 가능) |
| 실물 골드바(오프라인) | 딜러 수수료 3~5% + 부가세 10%(구매 시) | 매매차익 과세 일반적으로 없음(형태·사례별 상이) | 보통 10g/100g/1kg | 보관·분실위험, 환금성 낮음 |
상황별 추천 시나리오
- 세후 효율 최우선 → KRX 금현물: 거래 내 비과세 + 낮은 수수료.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 유의.
- 쉬운 분할매수·자동적립 → 금통장: 0.01g 소액·간편성 강점. 수수료·배당과세에 따른 장기 비용 체크.
- 해외자산 비중 확대·한 계좌 관리 → IAU: 물리적 금 보유 신탁, 분배 없음, 비용 0.25%. 한국 과세는 해외주식 양도세 체계.
- 국내 계좌에서 단기 트레이딩 → 국내 금 ETF: 선물 기반이라 단기 모멘텀·헤지에 적합. 배당소득 15.4% 구조.
FAQ
Q1. IAU는 실제로 무엇을 보유하나요?
A. 런던 굿딜리버리 바 기준의 물리적 금을 보유하는 신탁입니다(수탁 JPMorgan London, 신탁관리 BNY Mellon).
Q2. IAU는 분배금이 있나요?
A. 없습니다. 분배 없음이 공식 명시되어 있습니다.
Q3. 해외 상장 금 ETF(IAU 등) 과세는?
A. 한국 거주자는 해외주식 양도세 22%(지방세 포함), 연 250만원 기본공제가 적용됩니다.
Q4. 금통장 수수료·세금은?
A. 매매 수수료는 통상 ~1% 내외이며, 매매차익은 배당소득 15.4%로 원천징수됩니다(금융소득 종합과세 합산).
Q5. KRX 금시장에서 왜 세후 효율이 좋나요?
A. 시장 내 거래는 부가세·양도세가 면제되고, 온라인 수수료(약 0.3%)도 낮기 때문입니다. 단,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는 별도입니다.
매수 전 체크리스트
- 목표: 인플레이션 헤지·달러 약세 헤지·포트폴리오 분산 중 무엇인가?
- 기간: 단기(국내 금 ETF) vs 장기(IAU/KRX/금통장) 전략 구분.
- 세금: 해외 ETF(IAU) 22% 양도세(연 250만원 공제), 금통장 15.4% 배당, KRX 거래 내 비과세(인출 시 부가세).
- 비용: 금통장 수수료(~1%), IAU 0.25%, KRX ~0.3% 내외, 실물 골드바는 부가세 10%+딜러 수수료.
- 환율/괴리: 금통장·해외 ETF는 환율 영향, 국내 금 ETF는 선물 롤오버·괴리 유의.
관련 글
참고 원문·공식 링크
- IAU 공식 페이지 – iShares.com
- IAU 팩트시트(수수료·구조) – Fact Sheet
- 국세청 해외주식 양도소득세(연 250만원 공제) – NTS 안내
- KRX 금시장 제도·세제 안내 – (증권사 가이드 예시) 키움, 미래에셋
- 은행 금통장(골드뱅킹) 과세·수수료 – (은행 가이드 예시) 우리은행, KB
면책 및 유의사항
본 글은 교육용 일반 정보이며, 특정 상품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세법·수수료·상품조건은 수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공식 문서와 최신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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